"국산 제네릭 60% 이상 대체 처방 기대"
- 최은택
- 2004-08-11 09:3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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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울·경도협비대위, '노바스크' 제네릭 생산제약사 4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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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업계의 '노바스크' 등 특허만료약에 대한 제네릭 활성화 방안이 대략 윤곽이 잡혀가고 있다.
부산·울산·경남도협(회장 김동권·동남약품)은 19일 업권수호비상대책위원회 회의를 갖고, 출시를 앞두고 있는 '노바스크'와 '아마릴' 카피약에 대한 국내 제약사 선정을 논의했다.
협회는 이날 회의에서 '노바스크' 제네릭 생산제약사 4곳을 선정하고, 4개 주관 도매업소를 중심으로 병·의원 공략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또 '아미릴' 제네릭 생산 제약사에 대해서도 1차 선정을 마쳤지만, 관련 제품이 올 연말께 출시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우선은 '노바스크' 제네릭 활성화에 집중키로 했다.
협회는 병의원에 제네릭 제품을 공급하는 방안으로 국공립병원은 제네릭 제품을 추가 공급해 기존 오리지날 제품과 선택 처방할 수 있도록 공존시키는 방향으로, 사립병원 및 병의원은 오리지널 대체 또는 공존방식을 병행해 추진키로 했다.
비대위 주철재 부회장(세화약품)은 "이미 국공립병원, 사립병원 등 수요처와의 협의가 상당부분 진행됐다"며, "적어도 부산, 울산, 경남지역에서는 60% 이상 대체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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