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의료급여 중복청구 심사의뢰 285건
- 정웅종
- 2004-08-16 16:35:0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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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사건 중 19.6% 이중청구...620만원 환수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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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동안 시·군·구청에서 의뢰한 의료급여 중복청구 심사의뢰건수가 총 285건인 것으로 드러났다.
16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의료급여 진료비 사후관리결과 2004년 상반기 중 중복청구 심사의뢰가 총 285건으로 "이중 최고 150만원을 중복 청구한 의료기관도 있었다"고 밝혔다.
이번 분석결과 의료급여기관에서 중복 청구한 경우가 56건(19.6%), 명세서 기재착오가 75건(26.3%),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중복진료가 9건(3.2%)으로 집계됐으며, 확인결과 중복청구가 아닌 경우도 118건(41.4%), 기타 27건(9.5%)으로 나타났다.
심평원은 "의료급여기관의 중복청구는 상당수가 입원일수 중복이며,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중복진료는 주로 수급권자가 입원 중 출타하여 다른 의료급여기관에 입원하는 등의 이중진료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상반기 동안 환수결정된 금액은 약 620만원으로 1건당 평균 10만꼴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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