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도제약, 편두통약 ‘프로바’ 시판권 회복
- 윤의경
- 2004-08-19 15:4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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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미지역, 버날리스와 라이센스 계약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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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도(Endo) 제약회사는 북미지역에서 버날리스(Vernalis)와 맺은 편두통약 프로바(Frova)에 대한 라이센스 계약이 종료됐다고 발표했다.
엔도의 프로바 라이센스 종료에 대해서는 지난 6월 14일에 처음 발표됐었으며 현재 라이센스 종료를 위한 마무리 절차를 진행 중이다.
2002년 6월 미국에서 시판된 프로바의 성분은 프로바트립탄(frovatriptan). 성인의 급성 편두통 치료제로 승인되어 있으며 작년 미국 순매출액은 3750만불이었다.
통증치료제 전문회사인 엔도는 이번 라이센스 계약이 마무리되는대로 본격적인 프로바 판촉을 계획하고 있다.
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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