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아타칸’ 심부전 치료효과 재입증
- 송대웅
- 2004-09-02 11:22:0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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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심실박출률 감소 심부전환자 투여시 사망위험 12%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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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의 고혈압치료제 아타칸(칸데살탄)이 만성신부전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2일 아스트라제네카는 최근 독일에서 개최된 유럽심장학회에서 아타칸이 좌심실박출률이 감소된 만성 심부전환자에 우수한 치료 효과가 있음을 재입증하는 데이터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기존의 아타칸 임상시험프로그램인 참(CHARM)프로그램 대상 환자중 좌심실박출률이 감소된 심부전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분석한 것.
분석에 따르면 표준 치료방법에 아타칸을 추가함으로써, 모든 원인으로 인한 사망의 상대적 위험도가 12% 감소했으며(P=0.018), 특히 심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의 상대적 위험도는 16% 감소했다(P=0.005).
연구진들은 아타칸이 치료 환자 1,000명 중 29명의 사망을 예방하였다는 점을 들어, 좌심실박출률이 감소된 모든 심부전 환자들의 치료에 있어 아타칸의 처방이 고려되어야 할 것이라고 결론지었다.
참 프로그램의 공동 의장인 스웨드버그 교수는 “좌심실 박출률이 저하된 심부전 환자들은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과 입원 위험이 매우 높은데, 이번연구는 아타칸이 이러한 환자들의 사망률을 줄이고, 증상을 완화시켜 입원율을 낮출수 있음을 입증한 것”이라고 연구 의의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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