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한약학과생 단식투쟁 중 또 탈진
- 정시욱
- 2004-09-09 09:08:4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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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제 및 한방의약분업 투쟁 지속...80일째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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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 원광대 한약학과학생투쟁위원회는 9일 우석대학교 김영진 씨가 단식 8일째를 맞아 탈진, 병원으로 후송됐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한약학과 6년제와 한방의약분업을 목표로 투쟁을 벌이고 있는 학투위는 단식투쟁 80일째를 맞고 있다.
아울러 교육부, 과천정부종합청사, 국회, 청와대, 김근태 보건복지부장관 집앞 등에서 1인 시위를 계속하고 있다.
학투위 관계자는 "지금 한약학과 학우들은 다른 여러 학우들이 수강신청을 하고 수업을 받으며 학구열에 불탈 시기에 이렇듯 가열찬 투쟁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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