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매 M&A 재무투명성·상호신뢰 확보 관건
- 최은택
- 2004-09-12 12:47:45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중앙대 의약식품대학원 유성호씨 논문서 지적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도매업계의 인수합병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재무 투명성 제고와 업소간 상호신뢰가 구축돼야 한다는 설문결과가 나왔다.
중앙대 의약식품대학원 유성호(사회행정약학)씨는 최근 '의약품 도매업계의 인수합병 가능성 연구'를 주제로 한 석사논문에서 인수합병을 위한 최우선 과제로 재무구조와 업소간 상호신뢰구축 등이 최우선 과제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유씨가 연구과정에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도매업체가 인수합병을 위해 최우선적으로 고려사항은 재무 투명성이 63.4%로 가장 높았고 이어 대표자간 상호 신뢰가 31.7%로 조사됐다.
또 응답자 중 90.2%가 합병에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으며, 자사를 통한 인수합병 추진 여부도 78.0%로 높게 나타났다.
인수합병의 기대효과로는 외형성장으로 제약사로부터 적정마진 확보, 안정적 수익 창출, 재투자 등을 통한 경쟁력 강화 등을 들었으며, 방법으로는 업체간 자율 51.2%, 물류조합 활용 37.7%, 강제적 합병 7.3%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합병을 가로막는 요인으로는 도매시설 규제 완화 53.8%, 여신제도 23.1% 등이 지목됐다.
이와 함께 인수합병을 위해 필요한 정부 지원책으로는 세제혜택이 65.5%로 가장 많았고, 사후관리유예 15.9%, 정부구조조정펀드조성 12.5% 등이 뒤를 이었다.
이번 설문은 서울시도협 회원업소 150곳 중 설문에 응답한 41개 업소의 의견을 분석한 결과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비대면진료 힘 실은 이 대통령…'플랫폼 규제법' 처리도 탄력
- 2한약사 약국, 생명사랑 현판 철거…약사회 건기식 회수
- 3대체약 없는 릭시아나 품절, 처방 변경·환자 뺑뺑이로
- 4"기등재 약가인하 의견 분분한데"…8월 공고 카운트다운
- 5"정부가 안전성 스스로 뒤집어"...편의점약 확대 철회 촉구
- 6"안전하게 많이 뺀다"…유한 자회사의 고용량 비만 임상 승부수
- 74621억 수익, 1400억 투자…녹십자의 차세대 먹거리 퍼즐
- 8정부 편의점약 확대 방침에 '반발'…경남도약 "국민 안전 우선"
- 9계약금에 기술료까지…유한·한미·녹십자 돈 되는 R&D 입증
- 10'젬퍼리', 대장암서도 가능성…면역항암제 임상 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