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고요한 자원봉사활동 ‘고움회’ 눈길
- 정웅종
- 2004-09-14 12:21:5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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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들 20년째 십시일반 보육원 인연 맺어...원생 대학진학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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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내 사회봉사 동아리 ‘고움회’.
고움회는 지난 84년 뜻있는 일부 직원들이 의기투합해 봉사활동을 시작해보자고 결성된 이후 올해로 20년째 파주의 한 보육원과 끈끈한 인연을 맺고 있다.
한 달에 한번씩 보육원을 방문, 아이들에게 저녁식사를 대접하고 1년마다 고등학생 2년 이상되는 원생들과 함께 야외나들이를 떠나는 등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눠주고 있다.
회원인 조인숙씨는 “활동인원이 적어 성실한 봉사활동이 되지 못해 늘 아쉽다”며 “그래도 매년 2번씩 일일찻집을 열어 대학에 진학하는 원생들을 돕는데 직원들의 동참을 호소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정회원에 조인숙, 최지은, 권윤정, 고혜진, 이온순, 나채우, 김현경씨 등 7명이고 준회원에는 신언항 원장, 권숙자씨가 참여하고 있다.
퇴직한 신부연, 박현주, 이부자씨도 맺은 인연을 계속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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