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총리, 식품의약품 혁명적 대책수립 촉구
- 정시욱
- 2004-09-15 17: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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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식약청 과감한 안전관리 체제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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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과 의약품에 대한 정부 차원의 과감한 개선책이 마련될 전망이다.
이해찬 국무총리는 15일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국정현안정책조정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식품과 의약품에 대한 혁명적 대책을 수립하라고 내각에 지시했다.
이 총리는 "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청 등 부처간 업무조정 차원의 미봉책이 아니라 국민건강 차원에서 혁명적으로 과감하게 식품과 의약품의 유통 및 안전관리 체제를 새롭게 갖춰달라"고 말했다.
또 "국민은 그 어느때보다 건강과 식품안전에 관심이 높은 반면 관리체제는 국민의 기대와 수준에 훨씬 못미치는 10년전 수준에 머물러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민간복합도시 특별법 제정 문제, 쌀 협상 관련 농민단체 동향 등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으나 특별한 결론은 내지 않았다고 정 국정홍보처장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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