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보트, 약물코팅 스텐트 시장 노려
- 윤의경
- 2004-09-16 21:55:43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400여명 대상 '조맥스' 임상...2006년 시판 희망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약물코팅 스텐트(stent) 시장에 새로운 유망제품으로 애보트 래보러토리즈의 조맥스(Zomaxx)가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애보트는 지난 화요일 유럽, 호주, 뉴질랜드에서 시행할 40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조맥스 약물코팅 스텐트 임상에 환자를 첫 등록시켰다고 발표했다.
애보트는 보스턴 사이언티픽의 택서스 익스프레스(Taxus Express) 2 스텐트와 비교 임상을 진행하며 유럽에서는 2006년경에 시판되길 희망한다고 밝혔으나 미국 승인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현재 약물코팅 스텐트 시장에는 존슨앤존슨 싸이퍼(Cypher)와 보스턴 사이언티픽의 택서스가 독점하고 있는 상황.
그러나 가이던트(Guidant)와 메드트로닉스(Medtronics)가 각각 비전(Vision)과 드라이버(Driver)라는 상품명의 약물코팅 스텐트를 개발 중이어서 향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가이던트와 메드트로닉스는 유럽에서는 내년에, 미국에서는 2006년-2007년 사이에 각개 제품의 시판 승인을 받을 것으로 보여 애보트의 조맥스는 한발 뒤쳐진 것으로 보인다.
애보트는 코팅될 약물과 스텐트를 함께 개발하고 있기 때문에 외주가 필요없어 다른 개발사보다 여러 이점이 있다면서 비전이나 드라이버보다 시판이 늦더라도 의사들이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개발됐기 때문에 경쟁력이 높을 것이라고 자평했다.
현재 약물코팅 스텐트 시장의 전세계 매출규모는 올해 50억불이나 2006년까지는 60억불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건보공단 신임 이사장에 강청희...임상·행정 감각 갖춘 전문가
- 2"정부가 안전성 스스로 뒤집어"...편의점약 확대 철회 촉구
- 3비대면진료 힘 실은 이 대통령…'플랫폼 규제법' 처리도 탄력
- 4한약사 약국, 생명사랑 현판 철거…약사회 건기식 회수
- 5정부 편의점약 확대 방침에 '반발'…경남도약 "국민 안전 우선"
- 6대체약 없는 릭시아나 품절, 처방 변경·환자 뺑뺑이로
- 74621억 수익, 1400억 투자…녹십자의 차세대 먹거리 퍼즐
- 8"안전하게 많이 뺀다"…유한 자회사의 고용량 비만 임상 승부수
- 9계약금에 기술료까지…유한·한미·GC녹십자 돈 되는 R&D 입증
- 10'젬퍼리', 대장암서도 가능성…면역항암제 임상 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