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 ‘바이콜’ 소송 약 11억불 지불
- 윤의경
- 2004-09-22 16: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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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미해결 소송건수 7,57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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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은 고지혈증 치료제 ‘바이콜(Baycol)’과 관련된 소송 2,861건을 해결하기 위해 총 10억9400만불을 지불하기로 동의했다고 발표했다.
따라서 아직 미해결된 소송건수는 7.577건이 됐다.
지난 달 바이엘은 2,825건의 손해배상소송을 해결하기 위해 10억8천4백만불을 지불하기로 했으며 미해결 소송건수가 7,906건이 될 것이라고 발표했었다.
리포베이(Lipobay)라는 상품명으로도 시판됐던 바이콜은 횡문근용해증 부작용과 관련하여 2001년 8월에 시장철수됐으며 현재까지 약 1백건 이상의 사망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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