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약 판매한 슈퍼 33곳 무더기 적발
- 김태형
- 2004-10-11 19:58:0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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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남부서, 박카스 등 판매혐의 업주 불구속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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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약 슈퍼판매 허용을 둘러싸고 논란이 일고있는 가운데 박카스 등 드링크제를 팔아온 슈퍼마켓이 경찰에 무더기 적발됐다.
부산 남부경찰서는 11일 일반의약품을 판매해 온 슈퍼마켓 33곳을 적발하고, 업주들을 약사법 위반으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 단속결과 슈퍼마켓 업주들은 일반의약품인 박카스, 가스활명수, 판콜A 등 7종류의 일반의약품을 버젓이 팔고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약국에서만 팔 수 있는 드링크제는 겉포장에 일반의약품으로 명기돼 있는데도 많은 소매상점이 경각심 없이 판매하고 있었다”며 “이는 엄연한 불법행위”이라고 말했다.
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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