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3사분기 순익 33억불 큰폭 증가
- 윤의경
- 2004-10-22 09:28:2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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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피토·세레브렉스 매출호조...주요 제품 특허만료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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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혈증약 리피토(Lipitor)와 관절염약 세레브렉스(Celebrex)에 힘입어 화이자의 3사분기 순익은 전년도 22.2억불에서 33.4억불로 증가한 것으로 보고됐다.
화이자는 2004년도 순익 목표액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으나 4개 핵심제품이 특허만료될 예정이어서 향후 연간 매출액 약 50억불이 하락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허만료에 임박한 이들 4개 약물은 항진균제 디플루칸(Diflucan), 항전간제 뉴론틴(Neurontin), 항생제 지스로맥스(Zithromax), 고혈압약 애큐프릴(Accuptril)이다.
화이자의 3사분기 매출액은 4% 증가한 128.3억불, 리피토의 매출액은 11% 증가한 27.4억불을 기록했다.
한편 파마시아와 합병으로 인한 연간 비용절감액은 35억불, 내년도에는 40억불일 것으로 예상했다.
화이자는 2004년 주당 이익으로 2.12-2.14불, 전년도와 비교한 이익 성장률은 업계 평균을 넘는 21%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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