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유일약품 수억원대 부도
- 최봉선
- 2004-11-09 11:56:5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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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억원대 추산...대다수 무담보 거래로 고스란히 피해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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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화곡2동 소재 도매업체인 유일약품이 8일자로 최종 부도처리 됐다.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부도외형은 정확히 확인되지 않고 있으나 수억원대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고 있으나 대부분 제약사들이 무담보 거래를 해 왔기 때문에 고스란히 피해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 제약사 채권 담당자는 "이 도매상 사장은 의약품 뿐만 아니라 철강 등 건축자재 사업 등을 병행했고, 대부분 재고약 등이 부도 직전에 처분된 것으로 보여진다"고 말했다.
유일약품은 대략 10~20여 제약회사와 거래를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대표이사는 잠적해 있는 상태이다.
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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