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센 ‘정신질환자 지원구좌 갖기운동’ 펼쳐
- 송대웅
- 2004-12-23 12:32:5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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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스인마인드 송년행사 개최 등...연말 이웃돕기 앞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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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내년초 정신질환자 등의 재활 지원에 쓰일 기부금 모금을 위한 ‘지원 구좌 갖기 운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국얀센 직원과 정신질환자 및 가족 등 80여명이 참여한 피스인마인드 송년행사 ‘꿈을 향한 날개짓’이 22일 저녁 한국복지재단 영등포 사회복귀시설에서 열렸다.
환우들의 재활 의지를 고취하기 위한 이번 행사는 △환우들의 공연 △재활후 취업한 선배들의 성공담 발표 △환우 가족의 수기 발표 △희망을 담은 촛불의식 등 다양하게 꾸며졌다.
특히 10년 넘게 정신질환을 앓는 아들의 간병기가 발표될 때는 참석자 대부분이 눈시울을 적셨다는 것.
또 환우들은 촛불의식을 통해 2005년에는 재활해 취업에 성공할 수 있기를 기원했다.
한편 한국얀센은 ‘환우 지원구좌 갖기 운동’을 펼칠 예정인데 이는 얀센 직원이 월 5천원(1구좌) 이상의 기부금을 약정한후 매월 월급에서 자동적으로 환우들의 재활지원금을 납부하면 동일한 금액을 회사가 추가 지원하는 제도이다.
회사측은 “현재 1백여명이 매달 재활지원금을 내고 있으며 이 기부금은 한국복지재단에 전달돼 서울 광주 청주 춘천 등에 설치된 한국복지재단 사회복귀시설의 재활지원사업에 사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내년 1월3일 열릴 시무식겸 전체 회의장에 기부금 약정서를 비치해 직원들의 후원 약정을 받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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