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우환자돕기 '행복+'전시기금만 600만원
- 정시욱
- 2004-12-30 09:3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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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대병원 사회복지후원회 기탁...치료비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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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양두현)은 12월 한달간 불우 환자를 돕기 위한 '행복+' 미술전시회를 열어 590만원의 기금을 조성하는 성과를 올렸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돼 병원에 입원하고 있는 환자와 가족, 내원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좋은 호응을 얻었다.
지난해에 이어 열린 두 번째 열린 전시회에는 동·서양화, 서예작품 등 모두 30점이 초청 전시되었다.
초청작가는 전북대 송계일, 박인현, 이상조, 정재영, 이상찬, 이철량, 김병기 교수와 우석대 조돈구, 우상기 교수, 최인수 소아과원장 등 모두 열 명이다.
이용철 홍보실장은 “병원에서 미술전시회가 열러 환자들에게 새로운 문화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고, 특히 연말을 맞아 불우 환자들을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전시회에 함께 해준 도민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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