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 암환자 2만6천명 252억원 지원
- 김태형
- 2005-01-20 11:58:0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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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저소득층 220만명 대상 암 조기검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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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암환자 2만6,000여명에 대해 조기검진비 252억여원이 올해 지원된다.
보건복지부는 20일 “저소득층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의료비 부담으로 인한 치료포기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올해부터 어린이와 청소년 의료비 지원을 확대하고 18세이상 암환자의 치료비를 새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어린이와 청소년 암환자의 경우 지원연령을 15세이하에서 18세미만으로 상향조정하고 지원 질환도 백혈병에서 전체 암환자로 확대키로 했다.
또 암환자의 치료비 지원은 암 조기검진사업의 경우 지난해 120만명에서 220만명으로 늘리고, 확진된 암환자는 법정본인부담금(비급여 제외)을 전액 지원한다.
특히 폐암환자는 의료급여 수급자와 건강보험가입자 하위 50%에 대해 월 100만원을 정액 지원 받는다.
복지부는 “어린이와 청소년 암환자 의료비 지원대상자와 18세 이상 암환자 의료비 지원대상자는 해당 시군구 보건소에 의료비 지원을 신청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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