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계, "감기치료 한방으로" 본격 공략
- 김태형
- 2005-01-23 20:51:4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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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원한의사회, 30일 워크샵 열어...홍보포스터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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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계가 감기환자에 대한 본격적인 공략에 나선다.
개원한의사협의회(회장 김현수)는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서울대 보건대학원에서 ‘2005년 웰빙의 시작!! 감기치료는 ‘한방’으로’을 주제로 연합워크샵을 개최한다.
개원한의사협의회는 이번 학술행사를 계기로 감기치료의 우수성을 집중 부각시키는 등 양방의학과의 경쟁을 벌이겠다는 계획이다.
개원한의사협은 따라서 이날 워크샵에 참석하는 한의사들에게 ‘우리가족 감기치료는 한방으로’라는 제목의 포스터를 배포, 본격적인 홍보에 나선다.
김현수 회장은 “감기치료는 한방이 보다 우월하고 잘 할 수 있는 데도 그간 활성화 되지 못했다”며 “이러한 사실을 국민들에게 알리는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감기의 형상의학적 진단과 치료(최진용 대한형상의학회 부회장) ▲감기에 의한 코 질환의 진단 및 치료(이상곤 대구한의대 한방안이비인후과 교수) ▲감기에 대한 한방임상 처방례(정동주 제중의료재단 병원장) ▲소아 감기에 대한 과립제 활용(이석원 함소아한의원장) ▲감기의 침구 치료(김현수 대한개원한의사협의회장) 등이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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