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나미' 피해 의약품·의료기기 후원 쇄도
- 김태형
- 2005-01-25 12:10:4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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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의료지원단에 14억상당 물품 후원...제약계 등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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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지진해일 피해지역 지원을 위해 구성된 ‘민관합동 보건의료지원단’(단장 송재성 차관)에 의약품과 의료기기 등 후원이 쇄도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25일 “민간단의 의료지원을 위한 의약품 지원을 제약협회와 보건의료발전재단으로 일원화한 이후 다국적제약산업협회, 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등 30여개 단체에서 항생제, 피부질환제, 호흡기질환제 등 총 14억원 상당의 의약품과 의료용품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보건의료지원단은 후원받은 의약품의 경우 지진해일 피해지역 의료지원단 파견시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단은 따라서 지난 13일 조계종 의료지원팀에 1,50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긴급 지원했다.
보건의료지원단은 이와함께 후원 의약품을 적정하고 투명하게 분배하기 위해 정부, 보건의료계, 후원단체 등의 대표로 자문위원회를 구성, 운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의약품·의료용품 후원은 국제보건의료발전재단 사무실(02-388-2003)에서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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