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분열증약 ‘지오돈’ 내약성 더 양호
- 윤의경
- 2005-01-25 21:47:48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입원환자 296명 대상, 리스페달과 직접비교임상 분석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정신분열증 환자에게 지오돈(Geodon)이 리스페달(Risperdal)과 효과는 동등하면서 내약성은 더 양호하다는 직접비교임상 결과가 Journal of Clinical Psychiatry에 발표됐다.
정신분열증이 급성으로 악화되거나 정동장애가 있는 입원환자 296명을 대상으로 리스페달(1일 2회 3-5mg) 또는 지오돈(1일 2회 40-80mg)을 투여하여 비교했다.
PANSS와 CGI-S 점수로 평가한 결과 두 약물의 유효성은 동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임상 기간 동안 7% 이상 체중이 증가한 경우는 리스페달 투여군이 지오돈 투여군의 2배였으며 지오돈 투여군에서 정좌불증이나 운동능력 저하가 덜했다.
또한 성기능장애나 월경불순에 영향을 주는 프로락틴(prolactin) 농도도 리스페달 투여군은 지오돈 투여군의 3배인 것으로 보고됐다.
기타 부작용은 대개 경증에서 중등증이었으며 1가지 이상 부작용이 발생한 비율은 두 군간에 차이가 없었다.
미국 조지아 의대의 정신과 교수인 피터 버클리 박사는 “이번 임상에서 지오돈은 효과적이면서 정신분열증 환자에게 흔히 영향을 주는 유해한 부작용 위험도 더 적고 내약성도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지사제 사태 후폭풍…약-정, 사전 안내 강화·삭감 구제 논의
- 2펙수클루·자큐보 껑충, 엔블로 기지개…K-신약 이유있는 약진
- 3대웅제약 거점도매 공정위 민원 종결…유통 개편 탄력
- 4케이캡 독주 막는다…펙수클루·보신티 ‘유지요법’ 경쟁
- 5[기자의 눈] 준혁신형 인증 없이 쫓기듯 시작하는 약가개편
- 6의료행위 재분류에 연 1600억 투입…소아외과부터 개편
- 7김태용 약사, 2년 연속 일반약 부작용 보고 1등
- 8"로비큐아 7년 데이터가 바꾼 ALK 폐암 치료 전략"
- 9세무회계·처방전 보관·양수도 패키지…"이래서 지킴 쓰죠"
- 10경구용 보체억제제 '파발타', 희귀신장병 급여 확대 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