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D, 3개사업부 개편...대대적 조직변경
- 송대웅
- 2005-01-27 09:33:2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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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성 강화...외사과학부 신설, 의학부 총괄 '장우익'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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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D는 최근 영업 마케팅 부서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부서 역량을 개발하기 위해 심혈관계 질환군(CV Franchise), 근골격계 질환군(MS Franchise), 특별 질환군(Specialty Franchise) 의 3개 부서로 개편했다고 밝혔다.
특히, 남성질환군, 안과군, 호흡기 및 백신군, 항생제군을 특별 질환군으로 통합하고, 부서 내의 영업 및 마케팅 조직을 새롭게 구성했으며 MSD의 올레 네커니(Oleh Nakone) 사업 개발 부장을 특별 질환군 마케팅 이사로 새롭게 영입하여 마케팅의 전문성을 강화했다.
네커니 이사는 호주MSD에서 조코, 코자, 프로페시아, 프로스카 등 주요 제품의 프로덕트 매니저를 경험한 바 있는 마케팅 전문가로, 한국MSD 마케팅 조직의 역량을 발전시키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또한 대외업무를 주관하는 외사과학부를 신설했다. 외사과학부는 비즈니스에 미치는 영향력과 그 중요성을 고려하여 의학부에서 독립되었으며, 지속적으로 그 전문성을 강화해나갈 예정이다.
외사과학는 약물 경제학팀, 대외업무팀, 대외정책팀이 포함되며 부서에 필요한 전문성을 고려하여, 기존 의학부를 총괄하던 서울대의대 출신의 김철준 부사장이 이끌게 된다.
기존의 의학부는 작년말 영입된 한국릴리, 한국스미스클라인비첨(現 한국GSK)에서 의학부 부사장을 지낸 바 있는 장우익 부사장이 총괄하게 된다.
장 부사장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연세대학교 의과 대학(원주) 내과 교수와 서울대학교 임상 시험 센터 고문을 역임한 바 있으며 지난 1998 ~ 2002년에는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KRPIA) 허가 분과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바 있다.
한국MSD는 2005년을 맞아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이를 통한 지속적인 사업 성장과 조직 역량의 극대화를 위해 조직 개편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마크팀니 대표는 “이번 조직 변경은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조직의 능력을 개발하고 또한, 고객의 필요에 좀 더 적극적으로 응대할 수 있는 방향으로 이루어졌다”라고 밝혔다.
또한 “특히 올 해 MSD는 지속적인 사업 성장을 위해 조직 내부를 재정비하고 내실을 다지는 한 해가 될 것이고 이번 장우익 부사장 및 올레 네커니 이사의 부임과 조직 개편은 각 부서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조직의 경쟁력을 향상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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