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혈증약 ‘바이토린’ 유망신약 평가
- 윤의경
- 2005-01-27 10:13:4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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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보적 작용기전, 콜레스테롤 저하효과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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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링-푸라우의 작년 4사분기 실적은 일과성 세금 문제로 8.56억불 손실을 기록했고 머크는 바이옥스의 시장철수와 향후 소송예치금으로 인해 21% 이익이 감소했다.
그러나 쉐링-푸라우와 머크에게 한가닥 희망을 안겨줄 제품이 있다.
고지혈증약인 제티아(Zetia)와 조코(Zocor)의 혼합제인 바이토린(Vytorin)이 그것. 상보적인 작용기전을 가지고 있어 콜레스테롤 저하에 가장 효과적일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바이토린 자체만으로도 연간매출액 10억불을 달성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머크의 최대 품목인 조코와 혼합한 바이토린은 기존 고지혈증 치료제 시장에 강력한 경쟁자가 될 전망이다.
일부 미국 분석가는 바이토린이 쉐링-푸라우의 향후 수년간 이익을 이끌 핵심 품목으로 평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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