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능 장애, 심혈관계 질환 전조증상
- 윤의경
- 2005-01-30 08:12:2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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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세이상 남성 발기부전 증세시 추가검사 필요성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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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능 장애가 심혈관계 문제가 있다는 전조일 수 있다는 의견이 Journal of Sexual Medicine에 실렸다.
미국 미네소타 의대의 케빈 빌럽스 박사와 연구진은 성기능 장애는 종종 혈관 문제로 인해 유발될 수 있다면서 대개 고혈압이나 고지혈증은 알아차리기 어렵지만 발기 기능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 쉽게 이런 문제를 찾아낼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흑인과 히스패닉의 경우 심혈관계 위험이 높고 고혈압이나 당뇨병 위험인자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며 일부 연구에서 흑인이 백인보다 발기부전증이 발생할 위험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25세 이상 남성에게 성기능 장애가 있는지에 대해 질문하고 문제가 있다고 응답한 경우 심혈관계 질환이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추가 검사할 것을 권고했다.
한편 25세를 기준 연령으로 정한 이유는 미국 콜레스테롤 지침이 20세 이후부터 콜레스테롤치를 검사하도록 권장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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