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제약사, 홈페이지 대폭개편 새단장
- 송대웅
- 2005-02-16 12:34:3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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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질환정보 제공, 연초방문자 늘고 '온라인 채용'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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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홈페이지는 회사소개 및 제품정보를 알리는데 주력한 것에 비해 일반인들이 관심갖고 볼 수 있는 질병정보 등을 다양하게 서비스하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다.
또한 다국적사들은 주로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채용이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약사국시 이후 제약사에 취업을 원하는 새내기 약사의 방문이 잦아진다는 점도 간과할 수 없는 이유다.
최근 개편을 논의중인 아스트라제네카는 기존에 연재됐던 이달의 질환 코너를 일반인들이 관심을 갖고 볼 수 있도록 화제의 질환으로 바꾸어 좀더 쉬운 내용으로 바꿀 방침이다.
한국BMS는 작년 홈페이지를 부분적으로 개편해 제품 관련 정보를 빠르게 업데이트 하고 있으며 최근 또다시 개편을 논의중이다.
한국MSD도 작년 바이옥스 리콜사태 이후 홈페이지 초기화면을 대폭 개편해 공지사항 및 질환정보를 제공하고 있고 노바티스도 안전성정보를 전면에 내세우며 실시간 정보제공에 신경을 쓰고 있다.
최근 제품발매식을 개최한 헥살코리아는 홈페이지를 신규오픈하고 3G(German, Global, Generic)를 내세우며 ‘세계적인 제네릭 전문기업’임을 강조하고 있다.
다국적사 한 관계자는 “홈페이지 방문자수가 점차 증가하고 있고 회사의 이미지를 반영할 수 있다”라며 “특히 다국적사의 경우 채용시 온라인접수가 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회사의 첫인상을 좌지우지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업데이트 및 화면구성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약사국시에 합격한 K모(23)양은 “다국적사 취업을 생각하고 있으며 부로 회사의 홈페이지를 통해 정보를 얻고있다”라며 “온라인을 통한 수시채용에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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