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21일 1천억대 의약품 입찰
- 최은택
- 2005-02-13 10: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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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원·분당·치과병원 통합구매...그룹별 단가총액·비율제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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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억대 규모의 서울대병원 연간소요의약품 통합입찰이 오는 21일 실시된다.
서울대병원 입찰대행업체인 이지메디컴은 서울대병원과 분당서울대병원, 서울대치과병원의 연간소요의약품 통합구매 입찰공고를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13일 입찰공고에 따르면 서울대병원 등 3개 병원에서 공통으로 사용되는 ‘아세타졸아미드(항경련제)’ 등 1566종은 그룹별 단가총액 및 그룹별 비율제 방식으로, 분당서울대병원에서 단독으로 사용하는 ‘알파칼시돌(부갑상선 호르몬 및 관련제제 )’ 등 280종은 그룹별 단가총액제 방식으로 입찰에 붙이기로 했다.
공통사용 의약품은 단가총액 23개, 비율제 1개 등 총 24개 그룹으로, 단독사용 의약품은 5그룹으로 구성돼 있다.
현품설명회는 오는 17일 오후2시 이지메디컴 회의실에서 개최되며, 등록마감은 18일 오후 6시까지다. 또 응찰은 21일 오전 10시~오후 2시, 개찰은 같은 날 오후 2시에 실시될 예정이다.
분당서울대병원 마약류는 500병상 이상 종합병원 납품실적이 있는 업체로 참가자격이 제한되며, 낙찰업체에게는 전자상거래에 따른 거래 금액당 서비스 이용률 0.9%가 부과된다.
계약기간은 계약일로부터 내년 2월28일까지.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이지메디컴 홈페이지(www.ezmedicom.com)를 참조하거나 전화(02-3016-772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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