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가짜수표 발견..신분증도 위조된 듯
- 강신국
- 2005-02-14 12:17:1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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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동구약, 10만원권 도매상서 발견...거래시 주의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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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가에 10만원권 가짜 자기앞수표가 나돌고 있어 일선 약사들의 세심한 주의가 요망된다.
14일 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전원)는 지역 Y약국에서 결제된 수표가 거래 도매상에서 가짜로 밝혀졌다며 일선약국에 수표 거래시 신분확인을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하고 나섰다.
구약사회에 따르면 여성환자가 일반의약품을 구입하며 거래한 수표가 가짜였고 이서된 주민번호, 휴대폰 번호 등도 가짜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를 당한 약사는 “확인한 주민등록증도 위조됐을 가능성이 큰 것 같다”며 “해당 도매상에서 수표가 도착하면 경찰에 신분의뢰 등을 신청할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도매업체서도 “은행에서 연락이 와 확인 작업을 벌이고 있다”며 “일단 해당약국에 수표를 보낼 방침”이라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아직 접수된 사례는 없지만 더 많은 약국들의 피해가 우려된다며 수표거래시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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