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개 진료과 개원의 한의계 고사 ‘공조’
- 김태형
- 2005-02-15 10:00:0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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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협내 한약독성연구소 설치 건의...15일 공동성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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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개 진료과 개원의협의회가 ‘한약부작용 줄이기 캠페인’에 공조, 한의계 고사에 나섰다.
19개 진료과 개원의협의회 회장단은 14일 오후 제4차 회의를 열고 한약의 폐해를 알려나가는 캠페인을 공동으로 벌이기로 결정했다.
개원의협의회는 이에 따라 15일 중으로 내과의사회가 전개하는 대국민 캠페인에 대한 공개 지지성명을 내기로 했다.
개원의협은 이와함께 의협내 한약독성연구소를 상설 운영할 것으로 내용으로 하는 건의서를 의사협회에 제출키로 했다.
장동익 회장은 이와 관련 “의사협회내에 상설기구로 한약독성연구소를 설치할 것으로 건의하기로 했다”면서 “의사협회도 연구소 설치를 계획하고 있었다”고 소개했다.
이와 관련 개원한의사협의회는 “한의계 내에 한약안전성 연구회가 이미 조직돼 있다”면서 “과연 한약과 양약중 독성과 부작용이 많은 지 검증하자”고 주장했다.
개원한의사협의회 김현수 회장은 특히 “한약과 양약중 어느 쪽이 감기치료에 효과적인지 함께 검증하자”고 내과의사회 측에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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