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약품, 줄기세포 관련 연구성과 발표
- 최봉선
- 2005-02-18 11:22:1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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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물의학분야 해외학술대회...서울-연세대와 공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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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약품(회장 한승수) 중앙개발연구소가 '인간배아줄기세포로부터 신경세포로의 분화에 있어서 나타나는 세포주간의 특성'이라는 연구성과를 발표했다.
18일 제일약품은 이번 발표는 신약연구실 조명수 박사 등이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인구의학연구소 및 연세대학교 생리학교실과 공동으로 2월11일(현지시각) 캐나다 벤푸에서 열린 Keystone symposia의 줄기세포연구분야에 대한 학술대회라고 설명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한국뇌신경과학회에서 발표했던 주제에 추가적으로 진행된 연구내용으로 인간배아줄기 세포주마다 신경으로 분화하는 능력이 각각 다르게 나타나며 선택된 배아줄기세포로부터 신경전구체와 신경 분비물 중 하나인 GABA를 분비하는 신경세포로의 분화를 유도한 내용이다. Keystone symposia는 1972년부터 시작되어 세계적으로 생물의학관련분야의 주목할 성과들을 발표하는 학술대회로 줄기세포연구분야에서도 중요한 학술대회 중 하나이다.
이번 발표에서 언급된 신경세포는 중추신경계에 가장 많은 분포를 차지하는 신경세포 중 하나로 다른 신경세포들의 종식 및 분화조절에도 관여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척추손상 후 통증 및 신경재생을 제어하는 목적이나 헌팅톤병 등에 적용이 가능한 것으로 기대가 되고 있다.
제일약품은 이런한 연구의 성과를 바탕으로 척추손상, 치매, 뇌졸중과 같은 신경 및 뇌질환 치료제의 개발을 위하여 지속적인 연구를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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