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대약국 운영한 '돌팔이 약사' 전격 구속
- 김태형
- 2005-02-19 13:30:1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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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실 J약국 운영자 약사법위반 기소...면대약사 행정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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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대약국을 운영하면서 불법조제를 일삼아 왔던 돌팔이 약사가 구속됐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19일 약사 자격없이 약국을 차려 의약품을 판매해 온 서울 송파구 J약국 운영자 김 모(38)씨를 약사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은 이와함께 전산담당 직원 유모(20. 여)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 모씨는 2002년 3월부터 약사 A씨를 월급약사로 고용, 면대약국을 운영하면서 여드름 치료제와 감기약 등을 직접 조제하거나 판매해 온 혐의를 받고있다.
또 약사면허를 빌려준 A씨는 면허대여와 관련 최근 대법원에 상고했지만 기각, 행정처분을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조사결과 김씨는 지난해 1월 같은 혐의로 검찰에 기소돼 벌금형을 받았음에도 불구 영업을 계속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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