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사 위한 '행복밥상', 가공식품 보강
- 정시욱
- 2005-02-20 20: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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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엔팜, 조미료등 친환경 모범업소 제품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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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인 회원제방식의 친환경 먹거리장터 ‘행복밥상’을 개장한 (주)오엔팜(대표 신완섭)이 이번달 들어 먹거리를 대폭 보강했다고 밝혔다.
당초 주곡, 한우, 과일, 견과, 근채류 등 순수 자연식품 60여종에 이어, 이번에는 가공식품 중 좋은먹거리만 선택하여 80여종을 추가했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먹거리들은 가공식품에 속하지만 우리 농산물 위주의 친환경모범업소 제품들이 대부분이다.
먹거리들은 크게 천연조미류, 마실거리류, 면/가루류, 빵/과자류, 다류 등으로 나뉘며 천연조미코너에는 된장, 간장, 참기름, 고춧가루, 청국장, 유기농딸기잼 등, 마실거리코너에는 과일주스, 콩두유, 과일즙, 한방진액 등이 포함됐다.
면/가루코너에는 라면, 국수 등 (주)우리밀의 다양한 면류제품들이, 빵/과자코너에는 무농약누룽지, 홍화엿, 곶감엿 외에 (주)우리밀의 스낵류들이, 다류코너에는 결명자차, 옥수수차, 감잎차, 녹차, 유기농커피 외에 다양한 허브차들이 갖춰져 있다.
신완섭 대표는 “의약사 회원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기에는 자연식품만으론 부족하다는 판단 하에 서둘러 좋은 가공식품을 찾아내는데 주력했다"고 말했다.
이어 “행복밥상은 바쁜 일과로 인해 정작 자신의 건강을 돌보는데는 소홀한 많은 의약인들을 위해 만든 의약인전용 장터인 만큼 의료계에 종사하는 의사, 간호사, 한의사, 약사들이 부담없이 참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행복밥상 장터는 일반적인 협동조합방식의 먹거리장터와는 달리 가입비와 월회비가 없는 대신, 가입시 ‘의약인 회원’으로 등록하여 인증을 받으면 여러 가지 먹거리와 웰빙상품들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특전을 누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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