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 '맥스마빌' 대한민국 신약개발상 수상
- 최봉선
- 2005-02-24 19: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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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약개발연구조합 선정...자체개발 골다공증치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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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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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회장 유승필)가 개발한 골다공증 신약 '맥스마빌정'이 한국신약개발 연구조합으로부터 우수신약으로 선정돼 25일 서울대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신약개발상 수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한다. 강승안 사장은 이번 수상에 대해 “복합신약에 대한 인식이 황무지와 같은 시기에 미래에 대한 비젼과 꿈을 안고 7년여 기간동안의 연구개발 노력으로 탄생한 신약 맥스마빌정이 우수신약으로 인정받게 돼 기쁘다"고 말하고 ”더욱이 기존 제품보다 약효와 안전성 그리고 부작용이 없는 우수한 골다공증 신약으로 평가 받고 있어 더욱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다국적제약사들이 선점하고 있는 골다공증 시장에서 맥스마빌정은 기존 제품보다 유효성, 안전성 및 편의성을 두루 개선해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개원의의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유유는 맥스마빌정을 3월 발매하여 연내 10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3년 내 골다공증 치료제 시장에서 리딩 품목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맥스마빌정은 하루 한 알 복용하며 기존 골다공증 제품인 알렌드로네이트 제제는 복용 후 기본적으로 칼슘을 복용해야 하는 반면, 맥스마빌정은 칼슘 복용을 하지 않아도 되며 알렌드로네이트 제제의 대표적 부작용인 식도염 등의 위장장애가 없고 복용 후 30분간 눕지 말아야 한다는 제한이 없어 환자 순응도가 높다
특히 특수 장용정으로 개발되어 식도염등의 위장장애가 없고 환자 순응도가 좋아진 것 외에도 약가가 상대적으로 저렴해 환자의 경제적 잇점 및 개원의 호응이 좋아 거대품목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맥스마빌정은 산학협동으로 지난 7년간에 걸쳐 개발되었는데, 세계최초로 알렌드로네이트와 활성형 비타민 D제제를 특수 장용정으로 고안된 복합신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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