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결산, 차입금 완전상환에 757억 흑자
- 정웅종
- 2005-03-01 13:04:3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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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년 결산 심의·의결...보험료수입 전년비 1조8733억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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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이 차입금을 완전상환하고 누적현금수지도 757억원의 흑자를 낸 것으로 결산결과 나타났다.
1일 공단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정기이사회를 열고 2004년회계연도 결산 결과, 당기수지는 2조955억원의 당기흑자가 발생했고, 현금수지도 누적흑자가 757억원으로 흑자전환한 것으로 밝혀졌다.
당기잉여금 2조955억원은 전년도 당기잉여금 1조4,790억원보다 6,165억원의 경영수지가 개선된 것으로, 이는 보험료 수입과 정부지원금이 는데 비해 급여비 지출은 둔화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구체적으로 보험급여비는 전년도 대비 1조3,719억원이 증가한 16조2,654억원이지만, 보험료 수입은 전년도 대비 1조8,733억원 증가한 15조6,142억원으로 흑자구조에 크게 기여했다.
공단의 관리운영비는 일산병원등 특별회계를 포함해 총지출의 4.3%에 이르는 7,546억원 규모로 집계됐다.
공단측은 "2001년도 이후 재정안정대책의 본격 시행으로 수지구조가 안정화되었고 재무안정성도 단기지급능력이 크게 증가하고 부채비율이 15.1%로 강화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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