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사브리’ 시판중단...테바社 주가상승
- 윤의경
- 2005-03-02 19:43:1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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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쟁약 ‘코팍손’ 시판, 일부증권가 연매출 10억불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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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젠(Biogen)과 이랜(Elan)의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인 티사브리(Tysabri)의 시판 중단 결정 이후 경쟁약인 코팍손(Copaxone)을 시판하는 테바의 주가가 상승했다.
바이오젠과 이랜은 티사브리를 애보넥스와 2년간 사용하던 환자 1명이 진행성 다발병소 백질뇌독성(progresssive multifocal leukoencephalopathy)으로 사망하고 다른 1명은 이런 증상이 나타나 티사브리의 판매를 중단한다고 최근 발표했었다.
미국 증권가에서는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의 안전성에 재초점이 맞춰짐에 따라 코팍손의 매출이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일부 증권분석가는 코팍손의 연간 매출액으로 약 10억불을 예상하기도 했다.
한편 기타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인 쉐링의 베타세론(Betaseron), 세로노(Serono)의 레비프(Rebif)도 티사브리의 시판중단으로 매출 상승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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