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서곡 연 바로크 음악에 환자들 매료”
- 최은택
- 2005-03-20 14:02:4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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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을지실내악대 연주회 성료...환자·보호자 등 300여명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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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병원측에 따르면 을지실내악단은 최근 병원 로비에서 환자와 보호자 등 300여명이 모인 가운데 네 번째 정기 공연을 가졌다.
‘바로크와의 만남’이라는 부제로 약 50여분 동안 진행된 이날 공연에서는 바하의 ‘G선상의 아리아’, 헨델의 ‘사라반드’, 파헬벨의 ‘캐논’ 등 17~18세기 중엽의 바로크(baroque) 음악이 연주돼 병마와 싸우고 있는 환자와 보호자들에을 위로해 주었다.
또 특별순서로 진행된 이예다 간호사의 독창(곡명: The greatest love of all)은 호소력 있는 목소리와 깜찍한 무대매너로 관객들에게 박수세레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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