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새로운 모델과 컨셉 '컨디션' 캠페인
- 최봉선
- 2005-03-25 10:42:1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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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기자 차승원 내세워 장수 브랜드 참신 이미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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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은 92년 출시된 이래 10여년간 숙취해소음료 시장의 최강자로 시장의 흐름을 선도해 왔고, 이번 광고 캠페인에서 새로운 모델을 소개한다.
이미 소비자들에게 충분히 알려져 있는 컨디션에 대해 광고 모델을 교체한 이유는 컨디션의 미래를 고려한 선택이라고 CJ의 마케팅 관계자는 말한다.
즉 기존 컨디션 CF의 광고효과나 이미지에 문제가 있어서가 아니라 10년이 넘은 장수 브랜드로서 이미지를 참신하게 유지하기 위한 미래지향적 선택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판단 끝에 제작팀이 새로 선택한 컨디션의 새 얼굴은 바로, 영화배우 겸 연기자로서 최근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차승원이다.
유머가 풍부하면서도 천박하지 않고, 고급스런 분위기와 털털한 인간미를 두루 갖춘 최상의 선택’ 이라는 제작팀의 설명.
이번 CF에서도 차승원은 특유의 배꼽을 잡는 연기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면서도 시종 진지한 자세로 다소 어려울 수 있는 광고의 컨셉을 정확히 잡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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