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항암치료 시험약 ‘프로뮨’ 인수
- 윤의경
- 2005-03-27 10:33:1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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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리제약사 개발, 피하지방조직 주사...면역기능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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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는 콜리(Coley) 제약회사에서 암 예방 및 치료를 위한 시험약인 '프로뮨(Promune)'을 개발, 제조, 판매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콜리 제약회사는 미국 메사츄세츠에 소재한 개인소유의 회사로 독자적인 약물개발기술을 이용해 프로뮨을 개발해왔다.
프로뮨은 피하의 지방조직에 주사하여 특정 만성질환을 일으키는 비정상적인 면역기능을 조정하는 작용을 하는 것으로 생각되며 잠재적으로 항암제로 개발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
프로뮨은 병원소에서 흔하지만 사람에게는 드문 DNA 패턴을 인식하여 특정 질환에 가장 적합한 면역반응을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어서 C형 간염이나 천식, 앨러지 치료제로도 개발될 잠재성이 있다.
화이자는 폐암 및 기타 암에 대한 3상 임상 비용을 비롯, 향후 프로뮨 개발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며 개발이 성공할 경우 콜리에게 로열티를 지급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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