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꽃처럼 사랑하는 마음으로" 축제 성료
- 최은택
- 2005-04-27 14:44:0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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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정약품 최민일회장 "약업계 화합 이루는 것 작은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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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일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전반적으로 업계 상황이 어려워지고 있으나 약업단체가 현안 해결에 최선을 다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 회장은 이어 "등꽃 축제를 통해 약업계의 화합과 단합을 이루는 것이 작은 소망이다"고 덧붙였다.
도협 주만길 회장도 축사에서 "도매업계는 마진 감소와 높아지는 물류비용부담 등 어려움이 계속 가중되고 있다"면서 "작년 제네릭 대체운동으로 도매가 국내제약에 도움을 주었듯이 제약회사와 도매가 서로 도울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옥태석 부산시약 부회장은 "만개한 등꽃은 우정약품 전직원의 노력이 있기에 가능했다"며 "등꽃의 꽃말은 '사랑' 으로, 서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약업인들의 화합을 다지는 등꽃축제가 계속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축제는 다과회에 이어 청우회, 약사회, 열린약우회, 경동회, 일팔회, JVC, 일구회, 부산약우회 등 약업계 사모임들이 각자 팀을 구성해 벌인 윷놀이로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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