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토린, LDL 감소에 리피토보다 효과
- 윤의경
- 2005-04-29 19:2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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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크, Lancet誌 비교임상 발표...치료목표치 도달율 9%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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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토린(Vytorin)이 리피토(Lipitor)보다 LDL 콜레스테롤 감소에 보다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American Heart Journal에 발표됐다.
머크의 조앤 팰미사노 박사와 연구진은 고지혈증 환자 1,902명을 대상으로 6주간 바이토린과 리피토에 대한 비교 임상을 시행했다.
그 결과 모든 용량 범위에서 바이토린 투여군이 리피토 투여군보다 LDL치가 유의적으로 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바이토린 투여군은 리피토 투여군보다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치도 유의적으로 더 상승했다.
바이토린 투여군의 약 90%는 임상종료시점에서 치료목표치에 도달한 반면 리피토 투여군에서는 81%만이 치료목표치에 도달했으며 부작용 발생률은 두 군간에 유사했다.
팰미사노 박사는 바이토린은 일반적인 초기량 및 여러 용량 범위에서 리피토보다 효과적이라면서 리피토 초기량 20mg의 가격을 고려할 때 바이토린을 사용하면 보다 낮은 가격에서 보다 우수한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토린의 성분은 이제티마이브(ezetimibe)와 심바스타틴(simvastatin), 리피토의 성분은 아토바스타틴(atorvastatin)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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