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독감백신 ‘플루아릭스’ 美 신약접수
- 윤의경
- 2005-05-27 11:21:1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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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세계 75개국 시판...FDA 승인시 1천만회분 공급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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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는 미국 FDA에 독감백신인 플루아릭스(Fluarix)에 대한 신약접수를 했다고 발표했다.
전세계 75개국에서 시판되고 있는 플루아릭스는 현재 독일 드레스덴 제조기지에서 생산되는데 GSK는 미국에 1천만회분의 독감 백신을 할당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만약 플루아릭스가 FDA 승인되는 경우 GSK는 미국의 4번째 독감 백신 공급자가 된다.
영국 키론(Chiron)이 생산하는 독감백신이 미국에 공급되기로 되어 있었으나 작년 가을 영국 당국이 오염 우려로 제조기지에 대한 면허를 취소해 미국에 심각한 독감백신 공급난이 발생했었다.
현재 미국에 가장 많은 양의 독감 백신을 공급할 회사는 사노피-파스퇴르. 올 가을 5-6천만회분을 생산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FDA 승인되는 경우 캘리포니아에 소재한 키론이 약 3천만회분을, 비내 흡입용 백신을 생산하는 메드이뮨(MedImmune)이 3백만회분을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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