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타게다, 미국서 신약 독자 시판 계획
- 윤의경
- 2005-06-02 1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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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면증약 '래멜티온' FDA 승인후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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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타케다 제약회사는 6년 후에 북미 지역에서 신약을 독자적으로 첫 발매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미국 일리노이주에 위치하고 있는 타케다 제약회사의 북미 지역 법인은 불면증 치료제인 래멜티온(Ramelteon)의 FDA 승인이 나는대로 본격 시판하겠다는 것.
또한 타케다 북미 법인의 영업인력을 현재 1,300명에서 1,800명으로 증원할 계획이다.
미국에서 타케다와 애보트 래보러토리즈는 조인트 벤처인 TAP을 설립하여 의약품을 시판하고 있기는 하지만 독자적 시판 계획은 래멜티온이 처음이다.
타케다는 일본 내수시장의 매출성장의 둔화를 미국 시장에서 보전하길 희망하는 상황.
올해 경영실적은 미국 조인트 벤처인 TAP의 35% 이익감소로 연간 이익이 급락한 것으로 보고됐었다.
타케다는 2006년 변비치료제, 2007년 화학요법 보호제 등 신약을 미국 시장에 선보이길 희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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