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출신 장복심 의원 입법발의 ‘1위’
- 김태형
- 2005-06-06 21:44:5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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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당 여성의원 18명 분석, 장향숙 11건 대표발의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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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대 국회에서 가장 왕성한 입법활동을 벌인 여성 국회의원은 약사출신 장복심 의원으로 밝혀졌다.
열린우리당 여성의원 18명으로 구성된 열린정치여성네트워크가 최근 토론회에서 밝힌 ‘17대 국회 열린우리당 여성의원 대표발의 법안 가결 현황’을 보면 장복심 의원은 총 13건을 대표발의해 가장 많았다.
장복심 의원은 그동안 식품위생법개정안, 고령사회기본법안, 근로기준법개정안, 임금채권보장법개정안, 수도법중개정법률안 등을 대표발의했으며 이중 5개 법률안을 가결시켰다.
2위는 11건을 대표발의한 보건복지위원회의 장향숙 의원이었으며 10건을 발의한 박영선 의원은 3위를 기록했다.
김현미 의원과 김희선 의원은 7건을, 유승희 의원과 김영주 의원은 5건씩 대표발의 했다.
보건복지위원회의 김선미 의원과 강혜숙, 이경숙, 조배숙, 홍미영 의원은 각 4건씩 대표발의 했다.
열린정치여성네트워크는 “전반적으로 입법활동은 열심히 했지만 성과는 평년에 비해 조금 높은 수준에 머물렀다”면서 “발의법안은 국민생활영이 대부분이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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