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우수제조기술연구센터로 지정
- 최봉선
- 2005-06-07 16:19:0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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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자부와 ATC 협약체결...5년간 20억 연구개발비 지원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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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루어진 협약에 따르면 향후 5년간 산자부가 동국제약에 총 20여억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하고 동국에서도 자체적으로 같은 금액을 출자하게 된다.
이에 앞서 지난달 23일에는 산자부에서 ATC선정 지정서 및 현판 수여식을 가졌다.
동국제약은 이날 '전립선암 치료용 장기서방출성 펩타이드 호르몬 제제 개발'에 관한 기술의 잠재력을 인정받아 향후 연구비 지원대상 기업에 선정됐으며, 그동안의 기술개발 실적에 힘입어 우수제조기술연구센터로 지정됐다.
동국은 이미 로렐린데포라는 LH-RH 유도체를 세계에서 2번째로 개발하면서 서방출성제제에 관한 독보적인 노하우를 축적하고 있다.
이번 연구로 상품개발에 성공하게 되면 펩타이드 의약품의 '장기서방출성 제제화' 분야에서 선도 기술 보유기업으로서의 위치를 공고히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연간 30억불을 상회하는 전립선암 치료제 시장에서 로렐린 데포와 함께 매출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ATC는 세계 일류상품을 생산하거나, 3년 이내에 세계10위 이내의 제품을 개발할 가능성이 있고, 매출액 대비 R&D 투자실적이 규모별로 3~9% 이상인 조건을 동시에 충족하는 기업중에서 선별한다.
올해에는 80개 기업이 신청하여, 2차에 걸친 평가를 거쳐 최종적으로 11개 기업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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