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의대 이희대 유방암학회 이사장 취임
- 송대웅
- 2005-06-20 10:18:1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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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후 2년간 학회사업 주관...영동세브란스 유방암센터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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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대 신임 이사장은 지난 2004년 6월 제 8회 한국유방암학회 총회에서 학회의 원칙에 따라 차기 이사장으로 선임된 바 있으며, 6월 20일부터 향후 2년간 한국유방암학회의 사업을 주관하게 된다.
이희대 이사장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 현재 연세대학교 영동세브란스 병원에 외과 전문의 및 교수로 재직 중이다.
현재 한국유방암학회 부회장, 대한암학회 이사, 한국유방건강재단 이사직 등 유방암 관련 분야에서 권위 있는 전문가로 왕성하게 활동 중이며 올해 2월까지 4년간 영동세브란스 유방암센터 소장을 역임한 바 있다.
이 신임 이사장은 “짧은 시간에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루어낸 한국유방암학회의 신임 이사장으로서 학회의 발전뿐 아니라 국내 유방암치료 및 연구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학술적인 면 외에도 일반인들이 좀 더 쉽게 유방암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보건소등의 기초검진기관에도 검진시설이 갖추어 질 수 있도록 앞장설 것” 이라고 덧붙였다.
한국유방암학회는 1996년 11월 13일에 창립된 유방암연구회를 중심으로 발전하여, 1999년 6월 29일 유방암학회로 새롭게 거듭났다.
지난 2002년 의학회에 가입하게 되면서 학술적인 전문성을 인정 받고 있으며, 유방암 등록 사업 등 유방암 관련 학술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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