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제약, 내달부터 '레모나' 등 가격인상
- 최봉선
- 2005-06-23 06:41:2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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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매상 에누리 5% 줄여..."원부자재 상승으로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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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제약은 '레모나'를 비롯한 주요 제품의 판매가격을 오는 7월1일부로 인상한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경남제약은 도매업체에 공급가격 중 15% 가량 제공했던 에누리를 10%로 인하시켜 사실상 5% 정도의 가격인상 효과를 가져오게 됐다.
경남제약 측은 "전반적인 원부자재 가격 인상으로 불가피하게 도매상에 주어왔던 에누리를 줄일 수 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에누리 인하로 가격인상 효과를 가져올 제품을 보면 '미놀트로키'(24T)는 3,400원선(VAT포함)에 출하될 예정이며, '티눈스립A'(20ml)는 2,250원선에 공급된다.
의약외품인 '레모나' 가운데 120P는 1만6,335원, 400P는 5만5,240원, 20P는 2,760원선이며, '레모나키튼'(180T)은 1만4,400원, '레모나헬씨' 30T는 3,600원, 180T는 1만9,800원, '비타민씨' 200T는 8,250원, 400T는 1만5,675원에 출하될 예정이다.
한편 경남제약은 주력 제품중 하나인 PM정(100ml)에 대해서는 지난 4월에 이미 가격을 인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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