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투스, 경구제 병용시 저혈당 증가 안시켜
- 송대웅
- 2005-06-27 17:26:3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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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SIGHT-AT.LANTUS 연구발표...당화혈색소 효과적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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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아벤티스 당뇨병치료 주사제인 란투스를 경구약과 병용시 저혈당 발현이 증가되지 않고 효과적으로 혈당수치가 조절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노피아벤티스는 이같은 결과를 담은 두 가지 임상연구 결과가 제 65차 미국당뇨병협회(ADA)에서 발표됐다고 27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에 발표된 자료에서는 목표 혈당수치에 도달하기 위해 1차 및 2차 진료에서 모두 란투스를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이 입증됐다.
6개월간 405명의 제 2형 당뇨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INSIGHT(Implementing New Strategies with Insulin Glargine for Hyperglycemia Therapy)'연구결과 현재 사용하고 있는 치료제에 란투스를 조기 추가 투여시, 저혈당 발생률을 증가시키지 않으면서 경구용 제제를 최대한으로 사용했을 때보다 당화혈색소(HbA1c) 수치를 훨씬 효과적으로 감소시켰다.
저혈당 발생률은 란투스® 혹은 경구용 제제 만을 투여 받은 환자들간에 차이가 없었다.
미국당뇨병협회에서 발표되었고 영국 환자들을 대상으로 실시된 AT.LANTUS 연구 결과를 분석한 다른 연구에서도 1차 및 2차 치료 모두에서 란투스 치료를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시작할 수 있다는 사실이 추가로 확인 됐다.
이 연구에서는 1차 및 2차 치료를 받은 환자들 간의 중증 저혈당증과 야간 저혈당증 발생률 모두 비슷하게 나타났다는 점이 부각됐다.
INSIGHT 연구 위원인 Hertzel Gerstein 박사는 말했다“연구결과 란투스는 보다 많은 제2형 당뇨병 환자들이 목표 혈당수치에 일찍 도달할 수 있게 하므로, 환자들에게 란투스를 일찍 투여하는 것이 이점을 제공한다는 것을 재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연구는 특히 저혈당 발생률이 비슷한 1차 및 2차 진료 모두에서 란투스를 자신있고 안전하게 적정 투여할 수 있다는 점을 확인시켜주었다”고 덧붙였다.
Leicester 대학 병원 당뇨 전문의인 Melanie Davies 박사는 “제2형 당뇨병 환자들 중 절반 이상이 혈당 목표수치에 도달하지 못한다는 점을 고려할 때, 세계 최초 1일1회 용법의 인슐린 유사체인 란투스를 경구용 제제와 병용하는 방법은 보다 효과적인 혈당 조절을 위한 중요한 치료법이 될 것” 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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