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왓슨, 약국입점 대형 드럭스토어 오픈
- 강신국
- 2005-06-30 13:41:0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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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동에 190평 규모 2호점 설립...지점개설 가속화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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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GS왓슨스도 본격적으로 드럭스토어로의 변모를 꾀할 것으로 보여 토종 업체인 올리브영, 코오롱 W-스토어와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30일 회사는 명동에 총 3개 층에 190평 규모의 2호점을 오픈하고 약국, 네일아트점도 입점 시켜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약국은 약 6평 정도의 규모로 임대형식으로 운영된다. 또 매장에는 1만 4,000개의 건강관련 아이템을 갖추고 있다.
GS왓슨스 고든 리드 법인장은 “왓슨스 명동점 오픈은 한국의 젊은 여성들이 한곳에서 가장 많은 국내·외 헬스&뷰티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왓슨스는 매년 10개 이상의 매장을 오픈해 한국 시장에서 헬스&뷰티 스토어의 입지를 확고히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GS 왓슨스는 지난 3월 1호점인 홍대점을 오픈했지만 약국은 입점 되지 않았다.
한편 GS 왓슨스는 GS리테일(구 LG유통)과 홍콩에 기반을 둔 허치슨 왐포와그룹의 유통 브랜드인 A.S왓슨의 5:5 합작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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