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결산사 직원급여 연간평균 3,250만원
- 최봉선
- 2005-07-01 07:10:2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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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개 상장기업 집계, 남자 3,615만원...여자 2,297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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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3월결산 상장제약사의 임원급을 제외한 직원들의 연간평균 급여액은 3,250만원 정도인 것으로 조사됐다.
데일리팜이 이들 8개 상장사가 최근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사업보고서를 토대로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올 3월말 기준으로 남자는 평균 3,615만원, 여자는 2,297만원 가량의 급여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평균 급여는 12월 결산 26개 상장사들의 3,294만원과 거의 같은 수준이고, 12월 결산 15개의 코스닥제약사들의 평균 2,256만원에 비해 1,000만원 가량 높은 수준이다. 8개사의 총 직원수는 4,827명이고, 이중 남자가 3,429명, 여자가 1,398명이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평균 근무연수 6.1년...남자 7.5년, 여자 4.8년
이들 직원들의 평균 근무연수는 6.1년이고, 남자가 7.5년, 여자가 4.8년으로 집계됐으며, 남자들의 근무년수가 여타산업에 비해 짧은 것은 영업직원들의 이직률이 비교적 높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평균 근속년수는 한일약품이 8.5년으로 가장 길었고, 국제약품 7.9년, 부광약품 7.5년, 동화약품 7년, 일동제약 6.6년, 일양약품 5.9년, 대웅제약과 유유가 각각 4.2년으로 가장 짧았다.
남자직원은 부광약품이 10.4년, 한일약품 9.3년, 국제약품 8.8년, 일동제약 8.1년, 동화약품 8년, 일양약품 6.5년, 유유 4.6년, 대웅제약 4.4년 순이다.
여자직원의 경우 한일약품이 8.1년으로 가장 길었으며, 국제약품 5.9년, 일동제약 5.2년, 대웅제약 4.4년, 동화약품 4년, 일양약품 3.8년, 유유 3.7년, 부광약품 3.5년이다.
직원수는 일동제약이 953명으로 가장 많았고, 대웅제약 861명, 동화약품 802명, 일양약품 629명, 부광약품 519명, 국제약품 442명, 유유 318명, 한일약품 303명이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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