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유방암약 ‘아리미덱스’ 적응증 확대
- 윤의경
- 2005-07-01 10:50:0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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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르몬 원인 유방암 수술한 폐경환자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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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의약품·건강관리제품 규제청(MHRA)은 아스트라제네카의 ‘아리미덱스(Arimidex)’를 호르몬 원인 유방암으로 수술한 폐경 여성에게 사용할 수 있도록 승인했다.
이번 아리미덱스 적응증 추가 승인은 ATAC 연구 결과에 근거한 것으로 임상에서 아리미덱스는 유방암 재발 위험을 26% 낮추고 타목시펜(tamoxifen)에 비해 재발 위험을 50% 더 낮춘 것으로 나타났었다.
또한 수술 후 즉각적으로 아리미덱스를 사용한 여성은 수술 후 재발율이가장 높은 기간인 18-24개월 사이에 재발 위험이 낮아졌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 해 장래가 촉망되던 신약 2종 발매에 실패하면서 매출성장에 지장을 받고 있는 것이 사실.
경구용 항응고제 엑산타(Exanta)의 경우 FDA 승인이 거부되고 폐암약 이레사(Iressa)는 생존율 개선 효과 입증 실패로 사용 제한이 지시된 바 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폐경 유방암 여성의 약 75%는 이번 아리미덱스 적응증 범주에 들어가기 때문에 상당한 매출 증가 효과를 기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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