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1천명, 16일 '약대 6년제 저지' 집회
- 홍대업
- 2005-07-05 17:27:42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의협, 대정부투쟁 선언..."토론회 생각해본적 없다"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의사협회는 5일 오후 약대6년제 관련 공청회가 열리는 과천시 국사편찬위원회 앞에서 시도지부 회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집회를 열고 이 같이 밝혔다.
의협은 이날 집회에서 "시민 없는 공청회에 의사협회 입장"이라는 유인물을 배포한 뒤 오늘 16일 오후 4시 이촌동 의사협회에서 1천명 규모의 '약대6년제 저지를 위한 전국의사대표자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의협은 또 주요일간지에 약대6년제의 부당성을 대해 적극 알려나가겠다고 다짐했다.
김재정 회장은 "앞으로 교육부의 만행과 약대6년제의 저지를 위한 홍보작업에 주력할 것"이라며 "약대6년제 저지를 위한 전면투쟁을 선언한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또 "7, 8월에 이어 연말까지도 약대6년제 저지를 위한 의협 동지들의 가열찬 투쟁을 부탁한다"면서 "지도부를 사활을 걸고 투쟁하겠다"고 강조했다.
권용진 대변인은 이날 공청회에서 70여명의 의사들이 경찰에 의해 연행된 것과 관련 "노무현 정부가 민주주의를 말살하고 있다"면서 "의사 없는 공청회는 공청회가 아니다"라며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권 대변인은 집회 후 사석에서도 "공청회에 참석한 의사들을 연행한 것은 청와대의 지시없이는 안되는 일"이라며 불만을 토로했고, 김 회장도 "차관 xx가 오늘 아침에 (집회와 관련) 전화를 걸어왔다"며 험한 소리를 입에 올리기도 했다.
한편 권 대변인은 이날 대한약사회 원희목 회장의 약대6년제 공개토론 제안에 대해서도 "생각해 본 적 없다"며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김재정 의협회장도 공개토론회에 대한 입장을 묻자 "다음 기회에 이야기하자"며 말을 아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인증 없는데 우대부터?…약가제도 개편 엇박자에 업계 속앓이
- 2"8월 첫 주에 쉴까, 내가 원할 때 쉴까"…제약업계 휴가 지도
- 3병원·약국 개업 대출 브로커 구속…의·약사 273명 기소유예
- 4DUR도 먹통, 제약사도 뒷북…지사제 소아금지 '대혼란'
- 5야당 위원장 확정 땐 '성분명·편의점약' 입법 판도 급변
- 6[특별기고] 약사면허 빌려주는 순간 자신을 겨누는 흉기된다
- 7원료의약품 수입액 줄었지만 고환율에 국내 자급도 휘청
- 8치매약 또 재평가한다…돼지뇌펩티드 제네릭 동등성 검증
- 9국제약품, 점안제 연 2억관 체제 구축…생산 2배로 늘린다
- 10문전약국 재고 소진용?...대형병원, 공급 끊긴 약 처방 논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