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저출산대책 간담회 18일부터 개최
- 홍대업
- 2005-07-17 10:45:5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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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개 시·도 22일까지 진행...다양한 저출산대책 의견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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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는 대한가족보건복지협회와 함께 저출산대책 마련을 위한 공청회와 지역간담회를 18일부터 22일까지 전국 13개 시·도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지역간담회에는 해당 지역의 학계, 언론계, 시·도 의원, 여성계, 시민단체, 의료계, 종교계, 경제계, 노동계 등 20여명의 관련 분야 대표가 참석한다.
지역간담회 일정은 △18일 대구·경북(대구카톨릭대 마리아관), △19일 인천(인천시청 대회의실), 울산(가족보건복지협회 울산지회 회의실) △20일 강원(가족보건복지협회 강원지회 회의실), 전북(전북도청 회의실), 광주·전남(광주 국제관광호텔 연회장) △21일 부산(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 대전·충남(충청하나은행 10층 강당), 경남(여성능력개발센터 2층) △22일 서울(방송회관·공청회), 경기(경기도청 제1회의실), 충북(선프라자 컨벤션센터 2층), 제주(산업안전공단) 등이다.
특히 22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개최되는 공청회에는 최 순 인구학회 회장, 이강현 PD연합회 부회장을 비롯 학계, 언론계 인사 등 100여명이 참석, 저출산 극복방안에 대한 토론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오는 9월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 시행을 앞두고 각 분야의 전문가와 지역사회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부는 17일 "지난 4월부터 진행됐던 '저출산 릴레이간담회'는 물론 이번에 마련된 공청회와 지역간담회를 통해 실효성 있는 저출산 종합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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