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츠카,상반기 38% 성장...연목표 10% 상향
- 송대웅
- 2005-07-25 18:2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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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반기 전략세미나 개최...2008년 1,000억 매출달성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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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올해 다국적 제약사의 상반기 평균 성장률이 3.3% 정도로 추정된 것을 감안할 때 상당히 높은 수치로 오츠카제약은 올해 매출 목표를 10% 상향 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오츠카제약(대표: 엄대식)은 최근 오대산에서 임직원 2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략세미나 개최해 하반기 전략을 점검하고 중장기 비전 달성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이번 전략세미나에는 '고릴라가 될 것인가 게릴라가 될 것인가(가톨릭의대 노태호 교수)', '끝없는 도전과 혁신(이레전자 정문식 사장)' 등의 초청강연을 통해 무한경쟁시대에 승리하기 위한 올바른 삶의 자세를 재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전 영업사원들에게 차량을 지급해 타사에 비해 자가 운전률이 높다는 회사 특성에 맞춰 외부강사를 초청해 '안전운행 교육' 을 실시하기도 했다다.
오츠카 관계자는 "둘째 날 진행된 중장기 비전 달성 결의 행사에서 낮에는 '미래로! 하나로! 비전 2008' 이라는 슬로건 아래 전 사원이 오대산을 산행했으며 야간에는 비전 달성 결의식과 레크레이션을 가짐으로써 조직의 정체성과 하나됨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한편, 비전 2008 이란 'Best Process, Best Product, Best People 의 실현을 통해 2008년까지 매출 1,00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오츠카제약의 전사적인 차원의 중장기 비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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